메인콘텐츠,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사업화 패키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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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1.03.11. 오후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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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창업교육 전문기업 메인콘텐츠-슘페터가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사업화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업화 패키지에는 메인콘텐츠-슘페터가 지난 3년간 80여개의 대학, 40여개의 기관, 8,000여명의 예비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 노하우가 담겨 창업자와 스타트업에 최적화되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메인콘텐츠

사업화 패키지 구성에는 △예비창업패키지 및 초기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컨설팅 및 합격자료 △홍보마케팅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기획 및 디자인(BI북, 로고, 명함,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팸플릿, 기업소개서 등) △온라인 사업계획서 프로그램 △ 투자유치를 위한 IR PPT 자료 기획 및 제작 △IR피칭 컨설팅 △상표출원, 특허출원 연계 △소개 영상 제작 등 창업자와 스타트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포함돼 있다.

일반적인 컨설팅 기업이나 디자인 기업에서도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실전에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창업학 석사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이 사업화 패키지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특히 ‘사내벤처 ㈜슘페터 설립’, ‘중소벤처기업부 실전창업교육 운영’, ‘예비창업자패키지 및 초기창업자패키지 합격’, ‘전남 빛가람 스타트업 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의 성공적 운영’ 등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메인콘텐츠-슘페터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 및 문의할 수 있다.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b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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