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페터는 2020년 9월 서울에서 경남 창원으로 본사를 이전해 남부권역인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광주, 전라권에 창업교육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다. 기존 이론 위주의 창업교육을 탈피하여 ’실습형 창업교육 콘텐츠‘로 많은 창업가들에게 실전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현재 슘페터를 비롯해 그동안 겪어온 사업과 예비·초기창업자 사례들에 대해 소개하며 스타트업 대표로서 겪은 창업 스토리를 진솔하게 전달했다. 특히 대학생 창업에 핵심인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강조하며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특강 세부 내용은 단계별 정부 창업지원사업 소개, 심사위원 및 발표평가 특징 분석, 지원사업운영 기관 소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발표평가 운영 요령 등 예비 창업가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창업교육에 관심이 있는 한영대학교 교직원들의 창업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슘페터 이준형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히 중남부권역의 예비 창업가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창업교육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슘페터 실전형 창업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슘페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bkhong@
▶부동산 투자는 [부릿지]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줄리아 투자노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pg?type=nf190_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