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만화를 번역해서 사용하지 않고 바로 번역하면서 더빙한다.

아기를 돌보는데 사람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로봇을 연구하고 도와주는 일을 한다.

자신이 디자인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내기도 하고 편리한 생활용품을 디자인한다.

출산 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상담 및 치료를 도와주는 일을 한다.

점점 사라져가는 제주 지하수를 새로운 방법을 통해 지키는 일 및 연구를 한다.

사람들과 말이 편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만든다.

문화재에 알맞은 가요를 접목시켜 음악을 만들고 방송해주는 일을 한다.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 직업,시험 전의 학생들에게 기분,심리 등 원하는 방햐으로 전환하는 걸 도와준다.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해양이나 호숫가,관광지에 수질 상태를 알려주고 수질 개선 방법을 알려준다.

독자들이 음악을 들으며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줄거리 내용에 맞게 배경음악을 작곡 및 찾아주는 일을 한다.

심리상담을 해주며 함께 요리를 하며 심리상담을 해준다.

검색기록을 블럭체인에 저장하고 광고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을 한다.

여러 국적의 언어에 알맞은 알고리즘을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