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심리를 분석하여 그에 맞는 음식을 추천해주고 직접 요리까지 해주는 직업이다.

3D를 이용하여 개개인 별로 맞는 체형을 찾아 의상을 직접 디자인 해주는 직업이다.

아름다운 숲을 지키고, 사라져가는 숲을 다시 복원해 주는 전문가이다.

멀리 있는 애완동물을 홀로그램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

요리를 하기 힘들어 끼니를 제때 챙겨먹지 못하는 80세 이상 노인을 위해 제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요리를 도와주는 직업이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의사 표현을 잘 못하여 답답한 상황에서 아이들의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이다.

생명이나 식물을 통해 사람들을 치유해주고 도와주는 직업이다.

도시의 여러 건물 조명을 이용해 야경을 디자인해 주는 직업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물하는 직업이다.

학교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우를 위해 집에서도 공부할 수 있고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을 만드는 개발자이다.

농사가 잘되고 있는지 어디가 시들고 있는지, 쥐나 벌레를 찾아낼 수 있는 안경을 개발하는 직업이다.

가상 현실을 통해 안 좋았던 기억을 없앨 수 있는 상황으로 심리치료를 해주는 직업이다.

책에 대한 내용을 스마트폰 게임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앱을 만드는 직업이다

아프리카에서 굶는 아이들을 위해 식품 은행을 만들어서 식품을 빌려주거나 저축해주는 직업이다.

자동차에서 나는 소리를 섞어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 심리치료를 하며 새로운 음악개념을 심어줄 수 있다.

기분이 우울한 사람들을 위해 옷을 만들어 기분을 밝게 해주는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