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려서 안입는 옷, 한번 사고 입지 않는 옷을 리폼해주며 버려지는 옷들을 줄여 사람 뿐 아니라 환경에도 도움을 주는 직업이다.

로봇이 여러 상황에서 입을 수 있는 옷을 디자인하는 직업이다.

로봇이 배우처럼 연기하며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드는 직업이다.

자동차에서도 운전을 하며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고 밖에서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차의 상태를 조절하는 직업이다.

드론 불꽃놀이는 조명을 만들어 드론에 장착하고 한꺼번에 여러 드론을 조종하여 불꽃놀이 처럼 보여지는 효과를 주는 직업이다.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글과 그림으로 통역해주면 수화가 여의치 않은 경우에 그림으로 통역하는 직업이다.

수술에 필요한 장기들이나 기구들을 3D 프린터로 만들어서 어려웠던 수술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직업이다.

정신이 불안한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심리를 치료하는 직업이다.

로봇에게 생긴 문제 등과 같은 것을 고쳐주는 직업이다.

나이, 성별,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마시면 한 끼 식사량의 영양분을 섭취 가능하게 해 주는 미래형 식사를 제조하는 직업이다.

여가 생활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개인의 성향, 연령대를 맞춰 여행 스케줄 및 장소를 알맞게 계획해주는 직업이다.

잃어버린 휴대폰에 해킹을 해서 휴대폰의 현재 위치를 알아내어 주인에게 무사히 돌려주는 직업이다.

옥상에 있는 작고 큰 화원들의 구조를 디자인하여 그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을 안겨주는 직업이다.

홀로그램으로 수술을 함으로써 실전 수술에서는 변수를 줄일수 있게 하여 수술에서 피해요소를 최소화 하고 정확하게 수술이 집행될 수 있도록 돕는 직업이다.

진솔한 이야기로 게임을 만들어 수익금 중 유지비를 제외한 남은 금액은 기부하고 여러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