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거나 아픈 해양 생물들을 도와주고 치료해서 바다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며 해양 생물을 보존하고 생태계 파괴를 막는 직업이다.

인공 지능을 통해 법률적 판단을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며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

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에 집중할 수 있는 책 이야기와 관련된 음악을 만들며 음악을 들으면서 집중도를 높이고 정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직업이다.

인기 게임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아서 소설 책을 만들며 게임의 기존 컨셉을 활용하여 뛰어난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직업이다.

정년 퇴직자 중 자산이 많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정년 퇴직자의 재정 상태와 심리 상태를 고려하여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직업이다.

게임 속 오류가 안 고쳐질 경우가 많아 이런 오류를 전문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진 게임 치료사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직업이다.

경험에 기초하여 트레이너 개인이 마음대로 제공하던 헬스케어 시스템을 바꾸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 케어 시스템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제공해 주는 직업이다.

만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목소리로 다른 나라의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이다.

단조로운 색상이 아닌 스마트폰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입혀서 다양한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스마트폰을 디자인하는 직업이다.

대부분의 약이 써서 아이들이 먹기 꺼려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약을 개발하는 직업이다.

사람들의 각종 업무를 보조해 주는 AI를 개발하여 사용자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AI비서를 본인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직업이다.

반려동물이 이상 행동을 할 때 그 동물의 심리를 파악하여 원인과 해결책을 알려주며 동물의 주인이 필요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장례지도사는 죽은 사람을 대상으로 일을 하다 보니 쉽게 우울해 지거나 죽음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 수 있어서 이러한 장례지도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약을 처방해 주는 직업이다.

어르신들이 고민이 많고 심리적으로 힘이 들 때 상담을 해주고 고민 해결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가사거리나 전자 기기 사용을 직접적으로 돕는 직업이다.

파괴된 숲을 다시 재 건축하여 관광지로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을 하며 불모지였던 숲을 새롭게 가꾸는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