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국가, 단체 등에서 발생한 분쟁이나 분열을 해결하기 위해 돕거나, 모두 함께 나서서 중재하게 해주는 직업이다.

애완동물과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만들고 코치해 주는 직업이다.

사람들의 성향에 어울리는 조명을 찾아주고 맞춰주는 일을 하며 적당히 음영이 있고 기분좋은 색으로 조명을 맞춰주는 직업이다.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글을 쓰며 자료를 수집하는 시간을 줄이고 풍부한 글감을 가지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내는 직업이다.

아끼는 물건이 고장 났을 때 물건의 장례를 치뤄주는 일을 하며 이전의 주인이 물건에 대해 추억을 되새기고 남길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

사람들이 잃어버린 옛날 추억들을 다시 되살려 주는 일을 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이 만나고 싶은 사람등을 기억해 내게 하는 직업이다.

옷이나 신말에 그림을 그려서 심리치료와 심리상담에 활용하는 일을 하며 미술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아이의 꿈에 진학 학교 정보, 공부계획 등을 세워주는 일을 하며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학습 플랜을 통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법률가와 아나운서를 합해 재판을 진행하며 청중들이 듣고 있을 때 어떤 상황인지 모를 떄가 있어 상황을 쉽게 해석하는 일을 한다.

애견이 떠날 경우 화장을 치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례식을 치뤄서 땅에 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상담을 하기 전, 중, 후에 심리적, 정신적 거리감을 지속적인 정신적 디자인을 통해 고통을 줄여주고 도와주는 직업이다.

오염물질 등의 현상을 시스템을 통해 예상, 예측하여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관리하는 일을 한다.

자연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건물을 디자인하거나 자연을 생각하는 건물을 만드는 일을 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기분에 따라 듣는 노래들을 분석해서 그에 맞는 좋은 음악을 만들어 들려주면서 사람들이 안정을 찾게 도와주는 일을 한다.

수중에서 담을 수 있는 풍경이나 모습들을 그려낸다. 수중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장면을 포착해 그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