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환경오염 사태들을 빅데이터를 통해 알리고 환경보호를 권유하는 직업이다.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환경오염사태들을 빅데이터를 통해 알리고 환경보호를 권유하는 직업이다.

정치인들의 말, 표정, 상황을 보고 심리를 알아내어 국민들이 좋은 국회의원을 뽑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헬스 트레이너와 장례 지도사를 융합하여 만든 직업으로 가족과 사별 후 우울감에 빠진 유가족들이 운동으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서로 자신의 캐릭터가 되어 캐릭터의 삶을 살아보게 해주며 다른 캐릭터의 삶을 간접체험 하게 하여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직업이다.

만화책을 TV에서 보는 것처럼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려주며 아이들이 생생하게 만화책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직업이다.

가상현실로 환경을 조성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심리를 치료하는 역할을 하며 가상현실속에 구현된 것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내담자는 상처를 치유하는 직업이다.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들을 아이들은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기발한 창의적인 생각을 정치에 반영시키는 직업이다.

미래 시대에는 로봇이 많아질 것이므로 망가지는 로봇을 관리해주고 고쳐주는 직업이다.

로봇이 하는 모습을 신중하고 섬세하게 관찰하여 사람에게 불편을 주거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컴퓨터로 분석하여 도와주며 합리적인 소비습관 확립을 위해 컨설팅해주는 직업이다.

사회적인 문제점들인 몰래카메라에 대한 방안으로 몰래카메라 감지센서 리모컨을 연구하고 제작하는 직업이다.

커피의 맛을 보고 분별하고 분석해서 좋은 커피를 찾고 추천해주며 사람들이 좀더 높은 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스마트폰을 고치고 고장을 예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스마트폰 수리로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직업이다.

요리 과정을 스포츠처럼 만들어서 관객들을 즐겁게 하도록 하며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에 스포츠라는 요소를 더하여 콘텐츠를 생산하는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