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회사 등 다양한 곳에서 분위기만 연구하여 제안하는 직업이다

자연에게 물을 주고 가꾸며 좋은 약을 넣어 주고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을 도와주고 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법을 알려주는 직업이다.

점점 파괴되어 가는 언어를 보존하고 사람들의 보다 나은 언어 생활을 위해 여러 활동을 수행하는 직업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로봇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로봇의 수명이 다하면 장례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전투를 대비하여 튼튼한 건물을 설계하여 전쟁이 발생했을 때 공격과 방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직업이다.

다문화 사회에서는 여러 사람이 모여 살기 때문에 각 지역마다 언어를 말하는 발음이 다를 수 있어서 그 지역의 말을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통역하는 직업이다.

건축을 할 때 안경을 통한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건축이 허술한 지 부족한 점이 있는지 보게 해줌으로써 건축을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는 직업이다.

우리의 문화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일을 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문화재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알려주는 직업이다.

경찰과 빅데이터를 결합하여 범죄가 많이 일어난 곳을 찾아서 대책을 마련하는 직업이다.

빅데이터로 자연재해를 분석하여 현상과 특징을 고려해 적절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직업이다.

노인분들이 인생의 선배님으로서 활동하면서 후세 사람들에게 진리와 깨달음을 알려주는 직업이다.

잘 읽지 않고 어렵고 많은 내용의 약 설명서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는 직업이다.

기업 내 일어나는 갑질 또는 부조리함을 밝혀 내어 고발하는 역할을 하며 부조리한 부분은 밝혀 내어 그에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연령층, 지역, 인구수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해 사람들이 원하는 공약을 실천하는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