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거래를 위해 상대의 심리와 행동을 파악하는 일을 하며 공정치 못한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려 할 경우 규제를 통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

위급한 상황에 최대한 빨리 효율적인 응급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앰블런스가 도착하기 전 최소한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안쓰는 스마트폰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판매해주며 구매자가 없으면 부품을 따로 분리하여 판매해주는 직업이다.

재능이 보이는 유아들을 발탁하고 가르쳐 유아 댄서를 양성해 내는 일을 하며 춤에 열정과 재능을 보이는 유아는 그룹 조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

아기를 돌봐주며 매일 있었던 일과 아이의 상태등을 기록하여 이를 부모에게 전달하여 효과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

스마트폰과 함께 추억들을 정리하고 기록해서 기리는 일을 하며 유족의 슬픔에 공감, 위로를 전하고 장례를 계획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고인의 일기, 사진, 나이, 이름, 유언 등을 책에 기록하는 일을 하며 고인의 후손들에게 유언과 생애에 대해 남기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잦은 싸움, 꾸준히 갈등을 겪는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일로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이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직업이다.

재해로부터 인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물을 설계하여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로를 설계하는 직업이다.

사람들의 성향에 어울리는 조명을 찾아주고 맞춰주는 일을 하며 적당히 음영이 있고 기분좋은 색으로 조명을 맞춰주는 직업이다.

아이의 꿈에 진학 학교 정보, 공부계획 등을 세워주는 일을 하며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학습 플랜을 통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애견이 떠날 경우 화장을 치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례식을 치뤄서 땅에 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

상담을 하기 전, 중, 후에 심리적, 정신적 거리감을 지속적인 정신적 디자인을 통해 고통을 줄여주고 도와주는 직업이다.

자연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건물을 디자인하거나 자연을 생각하는 건물을 만드는 일을 한다.

장례절차를 거치면서 심리적으로 트라우마가 큰 사람들의 옆에서 가족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