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나 피부가 안좋은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자주 지내는 공간을 설계하여 아이가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못하도록 하는 직업이다.

아끼는 물건, 소중한 물건이 망가졌을 때 그 물건에 대해 장례식을 치뤄주어 오랫동안 기리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아이들의 먹는 이유식을 직접 맛보고 만들어서 추천해 주는 일을 하며 아이들 맞춤형으로 적절한 재료와 요리법을 추천해 주는 직업이다.

인공 지능을 통해 법률적 판단을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며 감정적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

정년 퇴직자 중 자산이 많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때문에 정년 퇴직자의 재정 상태와 심리 상태를 고려하여 다양한 지원을 해주는 직업이다.

만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목소리로 다른 나라의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이다.

장례지도사는 죽은 사람을 대상으로 일을 하다 보니 쉽게 우울해 지거나 죽음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 수 있어서 이러한 장례지도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약을 처방해 주는 직업이다.

어르신들이 고민이 많고 심리적으로 힘이 들 때 상담을 해주고 고민 해결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가사거리나 전자 기기 사용을 직접적으로 돕는 직업이다.

하고 싶은 말과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잘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직업이다.

사람이 아픈 곳을 치료하는 것처럼 자연 환경이 아픈 부분을 치료하는 직업이다.

노인분들이 숲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심신을 관리하고 치료해 주는 직업이다.

아이의 편식에 대해 조사하고 각 아이에게 맞추어 편식에 대해 벗어나는 계획을 세워주는 직업이다.

혼자 다니시는 독거노인분들과 함께 집에 귀가할 때 이야기도 하고 공감하며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직업이다.

병원에서 아이를 낳거나 낳을 사람들을 대상으로 반 의무적으로 상담을 해주며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는 직업이다.

자연이 오염되고 훼손된 이유를 알아보고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이용해 자연을 치료해 주는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