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연구하고 디자인한다.

특별한 음악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심리치료를 해준다.

식이요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경을 사용함으로써 칼로리와 영양을 바로바로 분석할 수 있는 안경을 만든다.

애완견들에게 심리를 파악하고 때와 장소를 적절하게 제공하고 치료해주는 심리치료사

악몽을 꾸는 사람에게 최면을 걸어 꿈을 통해 재미있는 여행을 하게 함으로써 악몽을 꾸지 않게 한다.

신발,옷과 관련된 용어를 전문적으로 통역하여 모델옆에서 소통을 돕는 일을 한다.

과가에 유행했던 디자인을 현재 시대에 맞게 변경하여 코디한다.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몸으로 언어를 표현하여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억이 깃든 사진을 보고 3D 프린터를 이용해 상황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추억을 되살려 준다.

식물에게 물을 주거나 농약을 뿌릴 때 드론을 이용하여 일을 한다.

정년 퇴직을 앞둔 사람들이 노후를 잘 지낼 수 있도록 상담해 준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 졌기 때문에 말벗을 하며 같이 밥을 먹어준다.

장거리 여행 비행기 안에서 시간을 정해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연기를 하거나 연주, 노래를 한다.

옷이 너무 많아 보관할 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옷을 보관,수선,대여를 해준다.

사람들을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책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