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저지른 범죄에 관련된 사건을 수사하고 해결하며 로봇 그리고 인공지능이 주된 관심사로 떠오르며 새롭게 등장한 직업이다.

자율주행 교통을 만들어 장거리를 편하고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하며 정확하고 능숙한 운전을 통해 사고를 줄이고 예방하는 직업이다.

박물관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국의 문화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에 대해 잘 인식하고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직업이다.

강, 바다에 깊숙하게 들어간 쓰레기들을 청소하는 물고기 로봇을 통해 모니터로 바닷속을 보며 바다를 청소하는 직업이다.

사람대신 아기를 맡아 돌봐주는 로봇을 개발하여 바쁜 워킹맘을 도와 베이비시터는 물로 가사도우미 역할까지 대신하는 직업이다.

변호사, 검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재판을 담당하고 진행하는 것처럼 로봇 법률가는 로봇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직업이다.

경험에 기초하여 트레이너 개인이 마음대로 제공하던 헬스케어 시스템을 바꾸어 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 케어 시스템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제공해 주는 직업이다.

사람들의 각종 업무를 보조해 주는 AI를 개발하여 사용자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AI비서를 본인 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직업이다.

우주 비행사에게 최적화된 우주선 내부 환경을 조성해 주고 더 나아가 다른 행성 환경을 조사하여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우주도시를 건설하는 직업이다.

사람이 가지 못하는 장소를 로봇이 직접 사건 현장에 나가서 사람 대신 상황을 분석하여 보도해 주는 직업이다.

법에 친숙치 못한 일반인들을 위해 특정 사건을 입력 시 AI가 관련 법조문과 판례 등을 분석하여 예상 판결 및 자문을 제공해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직업이다.

로봇이 복서가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코칭과 훈련을 시켜주는 직업이다.

3D프린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사람들이 상상한 제품을 만들어 주는 직업이다.

3D 프린터를 통해 만들어 낸 작품을 활용하여 심리상담을 해주는 직업이다.

외교활동을 하는 로봇을 개발하여 인공지능을 통해 올바른 외교활동을 하도록 연구하는 직업이다.